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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12일(현지시간) 미국 LA 돌비씨어터에서 열린 제95회 아카데미 시상식 레드카펫에서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13일(현지시간) 페이지식스는 “베르사체 드레스 대신 찢어진 청바지와 스니커즈를 신은 가가는 대담한 아이라이너와 레드 립의 흔적을 남기지 않았다”고 전했다.
트위터에서는 "레이디 가가가 어떤 메이크업 리무버를 사용하는지 정말 알고 싶다" "어떻게 레이디 가가는 이 모든 화장을 얼룩 하나 없이 그렇게 빨리 지울 수 있었을까?"라는 글이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다.
가가는 과거 인터뷰에서 60달러(6만 5,300원)짜리 L사의 메이크업 리무버를 즐겨 쓴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그는 이날 레드카펫 행사에서 넘어진 사진기자를 부축해 일으켜 세워줘 관람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가가는 현재 호아킨 피닉스와 함께 영화 ‘조커2’를 촬영 중이며, 할리 퀸 역을 연기한다.
'조커2'의 스토리는 베일에 가려져있으며, 부제는 ‘폴리 아 듀 Folie A Deux’(감응성 정신병)이다.
[사진 = 오스카 무대에서 열창하는 레이디 가가. 게티이미지코리아]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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