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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구현주 기자] 동행복권은 복권기금이 ‘특수목적 음압구급차 보강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특수 음압구급차는 기존 소형구급차에 비해 환자실이 넓으며 코로나19 등 감염병에 대비한 음압시스템도 장착했다. 음압시스템은 환자실 압력을 낮춰 바이러스가 확산되지 않도록 특수 제작·설계된 설비다.
복권기금은 음압구급차 확충을 위해 2년간 113억8500만원을 지원했다. 지원금은 전국 소방서에 특수 음압구급차 총 99대를 보급하는 데 쓰였다.
김태한 소방청 119구급과장은 “복권기금 지원으로 전국 소방서에 음압구급차를 보강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사진 = 동행복권]
구현주 기자 wint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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