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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윅4’ 랜스 레드딕 사망, 키아누 리브스 “깊은 슬픔과 비통함 느껴” 추모[해외이슈](종합)

시간2023-03-18 10:15:49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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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영화 ‘존 윅’ 시리즈의 랜스 레드딕(60)이 집에서 사망한 가운데 동료배우 키아누 리브스(58)를 비롯한 할리우드가 비통함에 빠졌다.

레드딕은 17일(현지시간) 아침 로스앤젤레스(LA) 자택에서 돌연 숨을 거뒀다. 홍보담당자는 그의 사망 원인이 자연사라고 했다.

리브스와 채드 스타헬스키 감독은 이날 버라이어티를 통해 “사랑하는 친구이자 동료였던 랜스 레딕을 잃은 것에 대해 깊은 슬픔과 비통함을 느낀다. 그는 완벽한 프로였으며 함께 일하는 기쁨이었다”고 애도했다.

이어 “우리의 사랑과 기도는 그의 아내 스테파니, 자녀, 가족, 친구들과 함께한다. 우리는 이 영화를 그의 사랑스러운 기억에 바친다. 우리는 그를 몹시 그리워할 것이다”라고 했다

홍보 담당자는 “저명한 배우 랜스 레드딕이 오늘 아침 자연사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레드딕은 ‘와이어’, ‘보쉬’, 넷플릭스의 ‘레지던트 이블’, ‘존 윅’ 영화에서 맡은 역할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그는 아내 스테파니 레딕과 자녀 이본 니콜 레딕, 크리스토퍼 레딕이 유족으로 남았다”고 밝혔다.

‘존 윅’ 시리즈 제작사인 라이온스게이트는 “랜스 레드딕이 없었다면 ‘존 윅’의 세계는 지금과 같지 않았을 것이며, 그가 카론의 인간성과 흔들리지 않는 카리스마에 가져다준 비할 데 없는 깊이도 없었을 것이다”라고 애도했다.

이어 “랜스 레드딕은 지울 수 없는 유산과 매우 인상적인 작품을 남겼지만, 우리는 그를 사랑스럽고 유쾌한 친구이자 컨시어지로 기억할 것이다. 우리는 충격과 비탄에 빠졌으며 그의 사랑하는 가족과 전 세계 팬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했다.

미국에서 3월 24일 개봉 예정인 ‘존 윅4’에서 레드딕은 시리즈 4편에 모두 출연한 뉴욕 콘티넨탈 호텔의 컨시어지 카론 역을 다시 맡았다. 카론은 키아누 리브스가 연기하는 존 윅과 함께 일하며 2편에서는 존의 개를 돌보고, 3편에서는 총을 쏘는 액션에 참여하기도 했다.

레드딕은 아나 디 아르마스 주연의 ‘존윅’ 스핀오프 ‘발레리나’에도 출연할 예정이었다.

강인한 경찰서장이나 권력자 역으로 유명한 레드딕은 1962년 6월 7일 볼티모어에서 태어났다. 로체스터 대학교에서 작곡을 전공하고 음악 학사 학위를 받은 그는 80년대에 보스턴으로 이주하여 1994년 예일대학교에서 미술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30년에 가까운 커리어 동안 그는 ‘오즈’ ‘더 와이어’ ‘로스트’, ‘CSI: 마이애미’,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 ‘존윅’ 시리즈 등에 출연했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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