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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구현주 기자] LG유플러스는 Z세대(1995년 이후 출생세대) 대학생이 알뜰폰 인기 비결을 소개하는 ‘U+MVNO(알뜰폰) 대학생 서포터즈’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총 16명으로 구성된 1기 U+MVNO 대학생 서포터즈는 오는 6월까지 알뜰폰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고 다양한 소셜미디어에 게시한다.
LG유플러스는 서포터즈에게 콘텐츠 제작 교육과 정기모임 등을 지원하고 매월 활동비와 장소대여비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우수 서포터즈에게는 포상도 주어진다.
유호성 LG유플러스 MVNO사업담당은 “MZ세대(1980년 이후 출생세대)에게 알뜰폰에 대한 인기 비결을 소개하고 창의적인 콘텐츠를 생산하는 것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 LG유플러스]
구현주 기자 wint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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