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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시치, 첼시 머리채 잡고 끌어올릴까…“대체재 찾아야”

시간2023-03-22 00:20:01 유주정 통신원 yuzuj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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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런던 유주 정 통신원] 영국 매체들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 공격수 크리스티안 풀리시치의 활용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대체재를 찾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첼시는 올시즌 리그 10위에 머물며 고군분투하고 있다.

풀리시치는 1998년생, 올해 스물네 살로 크로아티아계 미국인이다. 독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유스 시절을 보냈고, 지난 2016년 1월 도르트문트 1군과 계약을 맺었다. 그는 정확히 3년 뒤 첼시로 이적했다. 본격적으로 첼시에서 뛰기 시작한 건 지난 2019년 여름부터다.

그는 꾸준히 주전 자원과 벤치를 넘나들었다. 출전 시간은 안정적으로 보장받은 편이었지만 부상이 자주 문제가 됐다. 지난 2020-21시즌엔 햄스트링 부상에 오랫동안 시달렸고, 지난 시즌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발목 부상 때문에 한동안 애를 먹었다.

올시즌에도 지난 1월 이래 무릎 무상으로 프리미어리그 8경기에 결장했다. 전체적으로 활약도 저조했는데, 이번 시즌 리그 18경기에서 1골 1도움을 올린 게 전부다. 지난해 10월 울버햄튼 원더러스와의 리그 10차전 이후 골 소식이 없다.

첼시는 부상 회복 후 돌아온 풀리시치를 현지시간 지난 11일 레스터 시티전과 지난 18일 에버턴전에 각각 투입했다. 그러나 그는 이번에도 별다른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특히 에버턴전에선 선발로 출전했지만 득점은커녕 어시스트도 감감무소식이었다.

현지시간 21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첼시가 풀리시치로 실험을 해보긴 했지만 아무래도 새로운 공격수가 필요할 전망”이라며 “첼시는 실질적인 공격수의 부재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주장했다.

첼시는 올시즌 그 어느 때보다 혹독한 시기를 보내고 있다. 지난 프리미어리그 27경기에서 10승 8무 9패를 거두며 리그 10위에 자리한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11위 아스톤 빌라가 첼시와 승점 동률로 10위 자리를 넘보고 있다. 아스톤 빌라는 최근 4경기에서 3승 1무를 기록했다. 첼시의 10위권 바깥 추락은 시간 문제라는 분석도 나온다.

첼시는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공격진 보강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임대 중인 주앙 펠릭스를 완전 영입하는 방안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탈리아 세리에A 유벤투스의 두산 블라호비치도 물망에 올라 있다.

[사진 = 풀리시치가 현지시간 지난 18일 에버턴전에서 에버턴 수비수 시무스 콜먼의 태클을 막아내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유주정 통신원 yuzuj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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