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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축구선수 이영찬과 결혼한 배우 이예림이 신혼생활을 전한다.
23일 방송되는 채널 IHQ 예능 프로그램 '돈쭐내러 왔습니다' 29회에서는 먹피아 조직이 경기도 의정부시 신곡동에 위치한 감자탕&뼈찜 전문점을 찾는다.
지난 2021년 김영찬과 결혼한 뒤 창원에 신혼집을 차린 이예림은 '돈쭐내러 왔습니다' 게스트로 출연해 "남편이 전지훈련을 떠난 상태라 지금 혼자 서울에 와 있다"고 밝혔다.
MC 이영자가 "(혼자 있으니까) 행복한가 봐"라고 말하자, 이예림은 웃으면서 "연애할 때는 전지훈련이 길게 느껴졌는데 결혼하니까 짧게 느껴진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이날 '돈쭐내러 왔습니다'에서는 120분 안에 50만 원 이상 매출을 달성하는 미션에 도전한다.
['돈쭐내러 왔습니다'. 사진 = IHQ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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