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23일 경맑음은 "오늘은 중학교 학부모 총회♥️"라고 글을 남겼다.
경맑음은 남편 정성호와 함께 딸이 재학 중인 중학교를 찾은 모습이다. 정성호의 환한 미소가 눈에 띈다.
한편 경맑음은 지난 2010년 정성호와 결혼해 슬하에 3남 2녀를 두고 있다.
[사진 = 경맑음]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