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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지는 반짝이는 검은색 정장 재킷과 흑백 호랑이 무늬 바지를 입고 행사에 어울리는 룩을 선보였다. 뾰족한 검은색 부츠를 신어 룩에 포인트를 더했다.
리코는 벨벳 허리띠와 검은 호랑이 줄무늬가 장식된 시스루 바디가 특징인 원숄더 블랙 드레스를 착용했다.
이들은 손을 꼭 붙잡고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렌필드'는 불멸의 꼰대 직장상사 ‘드라큘라’(니콜라스 케이지)에게 취업사기를 당해 슈퍼 을(乙) 종신계약에 묶인 직속비서 ‘렌필드’(니콜라스 홀트)의 퇴사를 향한 눈물없이 볼 수 없는 청불 코미디 킬링 액션으로, 4월 19일 개봉한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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