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이 지난해 호날두 영입을 고려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1일(한국시간) '토트넘의 콘테 감독과 레비 회장이 지난해 호날두 영입을 고려했다'며 '지난해 호날두는 새로운 팀으로 이적하는 것을 원했다. 호날두는 챔피언스리그 출전 클럽으로 이적하고 싶어했다. 레비는 토트넘의 훈련장에서 종종 콘테와 대화를 나눴다. 하지만 호날두 영입이 적절하지 않다고 결정했다'고 전했다.
호날두는 지난해 여름 이적시장부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를 떠나고 싶어했다. 호날두는 자신이 이적할 팀을 적극적으로 찾아나섰고 호날두의 에이전트는 수 많은 클럽들과 접촉해 호날두의 이적을 추진하기도 했다. 호날두는 지난해 소속팀 맨유와 텐 하흐 감독을 저격하는 인터뷰로 논란이 됐고 결국 지난해 11월 맨유에서 방출된 이후 알 나스르(사우디아라비아)에 입단했다.
토트넘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5승4무9패(승점 49점)의 성적으로 4위를 기록 중인 가운데 다음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 티켓 획득을 위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토트넘은 지난달 콘테 감독을 경질한 가운데 오는 4일 에버튼을 상대로 2022-23시즌 프리미어리그 원정 경기를 치른다.
[호날두.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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