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5일 최정윤은 "미쳤다… 펑펑 울다가 나왔네… 저도 잠깐 출연. 내 아들 기범이 멋지다. #리바운드 #감동실화 #꼭봐야하는영화 #고고"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최정윤은 최근 개봉해 상영 중인 영화 '리바운드'의 한 장면과 엔딩 크레디트를 촬영해 공유했다.
그러면서 "이 감동 좀 많이 오래 갈 것 같아요. 너무나도 오랜만에 맘이 촉촉해지고 뜨거워지네요. 영화 '리바운드' 극장으로 고고!!! #리바운드 #감동실화 #강추 #추천 #영화 #예매필수"라며 영화 홍보글을 다시 남겼다.
한편 장항준 감독이 연출한 영화 '리바운드'는 2012년 전국 고교농구대회에서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최약체 부산중앙고 농구부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최정윤은 기범 모 역으로 출연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정윤, '리바운드' 포스터]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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