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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트' 손태진·신성·에녹, '동치미' 뜬다

시간2023-04-10 15:48:16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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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불트맨' 신성-에녹-손태진이 MBN ‘동치미’에 전격 출격한다.

최근 종영한 ‘불타는 트롯맨’을 통해 ‘신·에·손’이라는 애칭을 받으며, MZ 라인과 함께 인기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세 남자 신성-에녹-손태진이 이번에는 속 시원한 힐링 수다 한 판을 벌인다.

지난 8일 방송된 MBN ‘속 시원한 속풀이 힐링 토크쇼, 동치미’에서 방송 말미 이들 세 사람의 출연을 알리는 ‘불타는 트롯맨 특집’ 예고편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트롯맨들은 ‘남자는 울지 않는다’를 주제로, ‘불타는 트롯맨’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너나 할 것 없이 트롯맨들의 숨겨왔던 흥과 끼를 마음껏 발산시키며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타 방송은 첫 출연”이라는 이들은 ‘동치미’ 대기실 전격 공개, 무르익은 케미를 빛내며 감춰둔 입담 보따리를 풀어낸다. 또 땀과 열정을 쏟아냈던 뜨겁고도 치열했던 5개월간의 경연 대장정 기록들, 무대 위에선 미처 전하지 못했던 미공개 스토리와 뒷이야기도 전하며 시청자의 궁금증을 속 시원히 해결할 전망이다.

특히, 준우승 신성은 ‘불트’를 대표하는 초대형 머니볼을 보고 든 생각에 대해 “태진아, 나 만 원만...”라고 밝혀 현장에 한바탕 웃음을 예고한다. 이에 손태진은 우승 상금 6억 원에 얽힌 사연에 대해 “사실 방송에 나가도 될지 모르겠지만...”이라고 운을 떼 귀를 쫑긋하게 만든다. 또 손태진은 “아직 입금 전”이라며 톱7과의 계획을 전하며 “신성 형이 만 원만 필요하다면 뭐”라고 웃음 지어 주위에 부러움을 자아낸다. 여기에 맏형 에녹은 “뮤지컬과 트로트 창법의 분리가 어려웠다”면서 뮤지컬 버전과 트로트 버전 각각의 차이점을 들려주며 즉석 노래 교실까지 선보여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끈다.

한편, 12주 연속 전 채널 주간 예능 1위라는 화려한 기록으로 대한민국 전역에 트로트 열풍을 일으킨 ‘불타는 트롯맨’ 경연에서 실력과 재치, 입담을 겸비한 ‘신·에·손’으로, 호응을 이끌어 낸 손태진·신성·에녹은 최근 ‘불타는 장미단’ 스핀 오프 예능 ‘장미꽃 필 무렵’으로 유닛활동을 시작을 예고한 바. 이들이 펼칠 시너지에 벌써부터 관심이 모아진다.

2012년 11월 첫 방송된 ‘동치미’는 각계각층 패널들이 들려주는 진솔하고 속 시원한 힐링 토크로 시청자들과의 소통에 성공하며 스테디셀러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신·에·손’이 출연하는 '동치미'는 오는 15일 밤 11시 방송된다.

[사진 = MBN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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