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예능
오는 15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되는 MBN-LG헬로비전 공동제작 예능 프로그램 ‘모내기클럽’ 11회에서는 게스트로 등장한 김태원, 김도균, 박완규, 김민기, 홍윤화가 흥미로운 탈모 에피소드를 털어놓는다.
‘탈모 7년차’ 개그맨 김민기는 정수리 쪽이 눈에 띄게 비어 보이는 탈모로 자존감이 낮아지는 등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면서도 자신은 머리숱과 정력 중 정력을 택했던 사연을 공개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20대 수준의 머리숱을 인정받은 부활 멤버가 있어 출연진들을 놀라게 한다. 기쁨을 감추지 못한 그는 누구일지 관심을 모은다.
[탈모 토크 나누는 김민기 홍윤화/사진 = '모내기클럽' 제공]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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