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여주 곽경훈 기자] 유소연이 16일 경기도 여주시 페럼클럽(파72·6,652야드)에서 진행된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총 상금 10억 원 우승 상금 1억 8000만원)’4라운드에서 세컨샷을 때리고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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