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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의원 169명 모두 ‘돈봉투 진실’ 고백하자”… 민주 신정훈 공개 제안

시간2023-04-23 05:21:47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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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의원 블로그 캡처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더불어민주당의 2021년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의혹과 관련, 전남 나주·화순을 지역구로 둔 신정훈 의원이 22일 자신은 돈봉투를 받은 일이 없다고 부인하면서 민주당 국회의원 169명의 진실 고백을 공개적으로 촉구했다.

문화일보에 따르면 신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169명의 진실 고백이 필요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이 같이 밝혔다.

신 의원은 최근 시중에 돌아다니는 ‘돈봉투 수수 의원 명단’에 자신의 이름이 올라가 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신 의원은 "지금 검찰이 흘리고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돈봉투 명단은 아무 실체도 근거도 없다"며 "저 신정훈 국회의원은 돈봉투를 받은 사실이 결코 없다는 것을 저의 인격과 명예를 걸고 국민 앞에 분명히 밝힌다"고 썼다.

신 의원은 이 같은 명단이 돌아다니는 게 검찰의 ‘흘리기’와 언론 플레이 결과라고 주장하면서 "검찰은 죄지은 사람의 증거를 찾는 곳이지, 맘에 들지 않는다고 표적을 정해 없는 죄를 만들고 불법 유인물을 뿌리는 곳이 아니다"며 "녹취록을 입맛에 맞는 언론에 닭 모이 주듯 던지고, 사실확인도 되지 않은 명단을 흘리는 불법적인 피의사실 공표행위를 당장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검찰을 향해 "신속하고 공정하게 수사해서, 소환할 사람 소환하고 기소할 사람은 기소하기 바란다"며 "제가 받았다고 생각되면 당장 내일 저부터 소환하길 바란다. 바로 출두하겠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이어 "‘너 혼자 살겠다는 것이냐’는 동료 의원들의 비판을 각오하고 제 입장을 말씀드린다"며 민주당 국회의원 169명의 진실 고백을 제안했다. 신 의원은 "이것이 저 혼자 사는 것이 아니라 70년 민주정당 더불어민주당을 살리는 길이라고 판단하기 때문"이라며 "오늘부터 민주당 국회의원 169명 모두 저처럼 이 사건과 어떤 관계가 있었는지, 결백하면 결백하다는 입장문을, 죄가 있다면 죄를 밝히고 국민의 용서를 구하는 고백문을 발표하는 진실 고백 운동을 시작할 것을 제안한다"고 썼다.

신 의원은 ‘위기 극복을 위한 3단계 로드맵’을 제시하면서도 의혹 당사자들의 진실 고백을 거듭 촉구했다.

신 의원은 "당의 단결을 위한 굳건한 믿음의 성벽은 진실 없이 쌓을 수 없다"면서 "송영길 전 대표부터 조속히 귀국해서 진실을 고백해야 한다. 윤관석·이성만 의원께서도 입을 열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설득력 없는 부인과 침묵이 당 전체를 침몰시키고 있다는 것을 헤아려주시면 좋겠다"며 "(돈봉투) 명단에 올라 있는 의원들도 모두 저처럼 사실을 밝혀야 한다. 받지 않았다면 받지 않았다고, 받았다면 받았다고, 하루라도 빨리 진실을 말해야 한다"고 했다.

신 의원은 특히 "이 사태에 책임 있는 사람 모두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우리는 온정주의 때문에 정권 재창출에 실패했다. 같은 실패를 반복할 수 없다"면서 "돈봉투를 돌렸거나 받은 사람은 당이 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징계를 해야 한다. 잘못을 저지른 책임자가 당 뒤에 숨어 당 전체를 위기에 빠트리는 악순환을 이제는 끊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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