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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

'패밀리' 장나라, 주부 9단→킬러…대형 스포일러 숨어있었다

시간2023-04-28 16:16:28 노한빈 기자 1bea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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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한빈 기자] 배우 장나라가 케이블채널 tvN '패밀리'(극본 정유선 연출 장정도) 속 충격적인 반전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패밀리'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신분을 위장한 국정원 블랙 요원 남편과 완벽한 가족을 꿈꾸는 달콤살벌한 아내의 아슬아슬한 가족 사수 첩보 코미디다. '패밀리'는 유쾌한 코미디와 달콤한 로맨스, 긴장감 넘치는 첩보 액션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4회 엔딩에서 강유라(장나라)가 킬러였다는 반전 정체가 드러나 안방극장을 발칵 뒤집었다. 극 중 집안 서열 1위 힘숨찐(힘을 숨긴 찐고수) 주부 9단인 유라는 쭈구리 남편을 능수능란하게 조련하는 달콤살벌한 아내다. 또한 똑 부러지면서도 애교 많은 맏며느리, 철부지 시동생 부부를 챙기는 형수, 8살 딸의 투정도 지혜롭게 맞받아치는 엄마 등의 역할까지 해내며 권가네 패밀리의 군기를 잡는 '서열 1위 주부'의 모습을 보였다. 이러한 유라가 평범한 주부로 정체를 철저히 숨긴 킬러였다는 사실은 시청자들을 소름 돋게 만들었다.

유라는 집에 놀러 온 권가네 패밀리에게 장을 보고 오겠다고 한 뒤 행방이 묘연해졌다. 이윽고 4회 방송 말미 권도훈(장혁)의 절친 울프(브루노)를 죽인 저격수의 뒷모습으로 등장해 몰입도를 높였다. 주름치마에 발목 양말을 신은 익숙한 뒷모습은 저격수가 유라임을 깨닫게 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흩날리는 머리카락 사이 목덜미에 타투를 지은 흔적, 능숙한 자세로 총기를 잡은 유라 얼굴이 차례로 비쳐 충격을 자아냈다. 특히 권가네 패밀리랑 있을 때와는 180도 달라진 유라의 차가운 눈빛에서 뿜어져 나오는 서늘한 킬러의 카리스마는 강렬한 반전과 임팩트를 선사했다.

유라의 울프 저격 장면은 1회 오프닝의 저격 장면을 떠오르게 하며 소름을 배가시켰다. 앞서 '패밀리' 1회 오프닝에서는 공원에 앉은 남성을 살해한 킬러가 등장한 바 있는데, 이때 저격수가 유라고 죽은 남성이 바로 울프였던 것이다. 알고 보니 유라의 정체를 첫 방송부터 대형 스포일러로 담아내고 있었다는 사실은 시청자들은 더욱 놀라게 했다.

이로 인해 시청자들은 장나라의 반전 정체에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유라가 킬러였다는 사실이 드러난 가운데 앞으로 어떤 전개가 펼쳐질지, 평범한 주부로 살고 있던 유라가 어떤 연유로 감춰둔 힘을 꺼내든 것인지 '패밀리'에 대한 기대가 고조된다.

한편 '패밀리' 5회는 오는 5월 1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패밀리' 강유라 역을 맡은 장나라. 사진 = tvN 제공]

노한빈 기자 1bea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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