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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송혜교(42)가 뉴욕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2일(한국시각) 송혜교는 "Thank you"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송혜교가 받은 것으로 보이는 꽃다발 하나가 담겼다. 우아한 하얀 장미와 각양각색의 핑크색 꽃들이 조화를 이뤄 아름답다. 송혜교 또한 살짝 '♥'를 붙여 고마움을 표했다.
따사로운 햇살 아래 펼쳐진 뉴욕의 시티뷰 또한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소한 것마저 화보 같은 송혜교의 일상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이날 송혜교는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멧갈라(Met Gala)에 참석한다. 송혜교의 멧갈라 참석은 명품 브랜드 F사의 엠버서더 자격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송혜교]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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