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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스포츠트레이너 겸 방송인 양치승이 스승의 날 기념 이벤트를 자랑했다.
양치승은 스승의 날인 15일 "다들 고마워~ 이 맛에 직원 새끼들 키우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양치승은 만 원짜리 지폐가 주렁주렁 달린 검은색 대형 우산을 쓰고 있으며, '이 맛에 직원 새끼들 키우지' '스승의 날만 기다리시는 분'이라는 메시지가 웃음을 자극한다.
또 그의 앞에는 꽃바구니와 골드바 모양의 케이크도 놓여있어 풍성하고 훈훈한 스승의 날 이벤트를 자랑한다.
스타들의 트레이너로 유명한 양치승은 남다른 입담으로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을 펼쳤으며 유튜브 채널도 운영 중이다.
[사진 = 양치승]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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