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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윤승아가 아름다운 임산부의 일상을 공유했다.
윤승아는 16알 "요즘 진짜 많이 물어보시는 원피스. 저는 임신 기간중에 따로 구입하지 않고 평소에 입던 원피스들 많이 입고 있어요"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출산을 앞두고 있는 윤승아의 모습이 담겼다. 한층 사랑스러워진 윤승아의 근황이 팬들을 미소짓게 했다.
윤승아는 지난 2015년 배우 김무열과 결혼했다. 지난해 12월 결혼 7년 만의 임신 사실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출산 예정일은 오는 6월이다.
[사진 = 윤승아]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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