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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모델 송해나가 패션 N ‘룩앳미 플러스2’에서 바디 관리를 위해 ‘모로실 다이어트 C3G 테이스티’를 활용한다고 소개했다.
모로실은 유럽의 다이어트 신소재로 모로 오렌지에서 추출한 원료다.
지난 12일 방송에서 필라테스 숍에 방문한 송해나는 운동 갈 때나 스케줄 갈 때 스키니랩 모로실 다이어트 C3G 테이스티를 챙긴다며 체지방 관리 제품이라고 언급했다.
스키니랩 관계자는 “저희 제품 스키니랩 모로실 다이어트 C3G 테이스티는 모로 오렌지에서 모로실 핵심 성분인 C3G를 추출할 때 당 함량을 98% 이상 제거했으며, 식물성 원료를 농축해 만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새콤달콤한 분말 형태로 한 포씩 포장해 먹기도, 휴대하기도 모두 간편하다”고 덧붙였다.
[사진=스키니랩]
천 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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