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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16일(현지시간) 아들 레본 서먼-호크(21)와 함께 칸 국제영화제 개막작 ‘잔 뒤 베리’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서먼의 전 남편인 에단 호크가 아버지인 이 젊은 스타는 어머니와 함께 네이비 턱시도를 입고 손을 잡고 사진 포즈를 취했다.
서먼은 옅은 핑크색 디올 오뜨 꾸뛰르 볼 가운에 드라마틱한 레드 새틴 오버코트를 입고 쇼파드 초커를 매치했다.
이들은 2017년에도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한 바 있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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