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두산 이승엽 감독이 1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과의 경기에서 9-6으로 승리한 뒤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두산은 5연승했다. 19승16패1무가 됐다. 키움은 3연패하며 16승22패.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