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김민재 영입 아직 끝나지 않았다...“하이재킹"↔"사수하라”→PSG, 사인앞둔 맨유에 강력태클→돈싸움에 김민재만 미소

시간2023-05-23 11:30:01 이석희 기자 goodluck@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나폴리 김민재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하는 것은 거의 확정적이라고 한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계약서에 사인만 남은 것처럼 보인다.

특히 최근에는 이탈리아 한 매체는 “맨유가 나폴리 수비수 김민재 영입에 바짝 다가섰다. 맨유 수뇌부와 김민재 측은 이적에 대한 개인적의 합의를 이뤄냈다”면서 “맨유는 현재 김민재가 살 집을 찾고 있다. 맨유가 맨체스터 노스웨스트 지역에 김민재가 살 집을 알아보고 있다”고 전해 마치 이적협상이 끝난 것처럼 전하기도 했다.

그런데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도 맨유행이 거의 확정적인 김민재를 하이재킹하기위해 필사적이라고 한다. 반대로 맨유는 김민재를 뺏기지 않기위해 필사적으로 방어중이다.

더 선은 23일 PSG가 나폴리 스타 사냥에 합류함에 따라 맨유는 석방 조항이 발효되기 전에 김민재 이적을 봉인하기 위해 필사적이다고 보도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나폴리 에이스 김민재의 영입을 마무리 짓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아직 김민재와 계약은 성사시키지 못한 것이다.

김민재는 7월1일부터 15일까지만 이적이 가능하다. 그래서 맨유는 이때에 맞춰 사인을 받기위해 정말 열심히 김민재측을 설득하고 있다. 조만간 귀국해서 4주간의 군사훈련을 받을 예정인 김민재는 한달간 유럽에 없기 때문에 사인도 할 수 없다. 한국에서 병역 대체 복무룰 위한 군사 훈련을 마쳐야만 계약서에 도장을 찍을 수 있는 상황이다

맨유 감독인 에릭 텐 하흐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뛰어난 스트라이커 영입을 원하고 있다. 동시에 김민재를 데려와 수비력도 강화할 작정이다. 골결정력이 뛰어난 스트라이커는 토트넘의 해리 케인이고 수비수는 김민재이다. 물론 대안도 있긴 하다.

맨유가 지난 해부터 공을 들였고 김민재측도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에서 뛰고 싶어한다. 특히 김민재측은 전제조건으로 챔피언스 리그 진출을 확정되는 팀을 원한다. 맨유도 큰 이변이 없는 한 EPL 4위를 차지해 챔스리그 막차를 탈 것으로 보인다. 김민재가 원하는 조건을 모두 만족시켜준 셈이다.

그런데 느닺없이 PSG가 하이재킹을 위해서 막판 스퍼트를 하는 느낌이다. 언론은 PSG의 위시리스트 김민재가 있다고 다시 한번 확인했다. 최근에는 김민재측이 파리 생제르맹과 만나 대화를 나누었다고 한다.

파리 생제르맹도 이미 챔피언스 리그 진출을 확정했다. 맨유가 지급할 예정인 이적료 6500만 유로, 약 930억원을 지불할 준비도 되어 있다. 이보다 더 줄수도 있다.

또한 김민재의 연봉도 맨유만큼 줄수 있는 충분한 여력이 있다. 현재 맨유가 제시한 김민재의 연봉은 900만유로, 약 129억원이라고 한다. PSG가 정말 김민재를 영입하고 싶다면 이보다 더 많은 연봉을 줄 여력이 있다.

김민재가 꿈을 좇아 EPL, 맨유를 향할지 아니면 돈을 따라 PSG로 방향을 바꿀지 궁금해진다.

[맨유행 저지를 위해 필사적으로 김민재 영입을 원하고 있는 PSG.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맨유와 PSG 소셜미디어]

이석희 기자 goodluc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경리, 인형 미모 더 돋보이는 여름 휴가룩…여신이네 [MD★스타]

  • 썸네일

    스윙스 근황, 또 요요 '직격탄'…날렵 몸매 어디 가고 101kg 고백

  • 썸네일

    '신명' 김규리, 이재명 대통령 당선 소식에 밝은 미소…"모든 것이 제자리로"

  • 썸네일

    ‘이혼숙려캠프’ 이호선, “아주 후련합니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 최준희, 41kg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멋진 언니" "너무 말라" 분분

  • 이다해 母, ♥세븐 자랑 못말려…"사위 덕분 당수치 좋아져, 생명의 은인" [신랑수업]

  • "왜 춤춘거야" "잘생겨서"... 길가던 女兒, 이석기 보더니 즉석 춤 공연

베스트 추천

  • 경리, 인형 미모 더 돋보이는 여름 휴가룩…여신이네 [MD★스타]

  • 스윙스 근황, 또 요요 '직격탄'…날렵 몸매 어디 가고 101kg 고백

  • '신명' 김규리, 이재명 대통령 당선 소식에 밝은 미소…"모든 것이 제자리로"

  • ‘이혼숙려캠프’ 이호선, “아주 후련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