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코트 다쥐르의 도시 중 하나인 칸에서 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프랑스 럭셔리 하우스 셀린느가 뒤 캡-에덴-록 호텔에서 프라이빗 디너를 열어 수석 디자이너 에디 슬리먼의 친구들이자 브랜드를 대표하는 셀럽들이 모였다.
칸에서 뭉친 리사와 박보검 그리고 뷔는 셀린느의 다양한 룩을 멋지게 소화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보검과 뷔, 리사는 각각 셀린느 보이와 셀린느 걸에 발탁돼 글로벌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리사·박보검·뷔. 사진 = 셀린느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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