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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은 정기적으로 국내 입양 아동 복지시설인 성가정입양원을 방문해 아이들을 위한 보육봉사를 해오고 있다. 성가정입양원은 한국 천주교회의 국내입양기관으로 신생아부터 5세까지 아이들의 위탁과 국내 입양을 진행하고 있다.
김하늘은 가정의 달을 맞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아이들에게 필요한 기저귀, 물티슈, 바디워시와 바디로션, 유아용 과자, 유아용 세탁세제, 영양제, 양말 등 다양한 생필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한편 김하늘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화인가 스캔들'의 출연을 확정 짓고, 현재 촬영에 한창이다.
[사진 = 아이오케이컴퍼니 제공]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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