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2일 방송된 MBC FM4U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재재입니다'에는 새싹 DJ 재재의 절친 장도연이 등장했다. 재재는 2015년부터 몸담아온 SBS에서 퇴사한 뒤 지난달 29일부터 '두데'의 새 얼굴로 활약 중이다.
이어 장도연은 "퇴사 이야기 나왔을 때 고민 끝에 잘 결정했다고 응원해주고 싶었다. DJ 한다고 해서 출발이 좋다. DJ를 꿈꾸는 연예인이 정말 많다. 아무나 앉을 수 있는 자리가 아니다. 지금 기운이 좋다"고 긍정적으로 봤다.
[사진 = 유튜브 채널 'Mhz 므흐즈']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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