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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멤버들이 직접 설계해 여행을 떠나는 장기 프로젝트 '2023 런닝투어 프로젝트'의 첫 주자는 송지효다. 앞서 송지효는 예고편을 통해 "자연과 하나가 되는 시간을 가지자", "네트워크와 단절이 되자"라며 '디톡스 투어'를 제안했다.
이에 오는 4일 오후 6시 15분 방송되는 '런닝맨'에서는 산 넘고 물 건너야 도착할 수 있는 '비수구미 마을' 여행기가 펼쳐진다.
낮잠 지옥에서 탈출을 희망하는 멤버들이 속출했다고 해 송지효의 '디톡스 투어'가 계획대로 이어질 수 있을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또한, 다음 여행 주자를 정할 송지효의 데스노트가 존재해 새로운 권력자로 등극할 예정이다.
['런닝맨' 송지효 등. 사진 = SBS 제공]
노한빈 기자 1bea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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