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홀란드와 덕배가 없다니!'…역대 '트레블' 베스트 11, 맨시티 0명+바르샤 6명 최다! 얼마나 위대한 선수들이기에...

시간2023-06-16 14:00:01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2022-23시즌 잉글랜드의 맨체스터 시티가 새로운 역사를 썼다.

맨시티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 FA컵 우승에 이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까지 일궈냈다. 하늘이 허락해야만 할 수 있다는 '트레블'을 완성한 것이다.

유럽 축구 역사상 10번째 영광이다. 그리고 8번째 팀으로 등극했다.

역사를 돌아보면 스코틀랜드 셀틱(1966-67시즌), 네덜란드 아약스(1971-72시즌), 네덜란드 에인트호번(1987-88시즌),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1998-99시즌), 스페인 바르셀로나(2008-09시즌), 이탈리아 인터 밀란(2009-10시즌), 독일 바이에른 뮌헨(2012-13시즌), 바르셀로나(2014-15시즌), 바이에른 뮌헨(2019-20시즌) 이후 맨시티다.

이중 바르셀로나와 바이에른 뮌헨은 2회 트레블을 달성했다.

맨시티의 트레블을 기념해 영국의 '스포츠몰'은 '역대 트레블 베스트 11'을 선정해 공개했다. 그런데 정작 맨시티 선수들은 단 한 명도 포함되지 않았다. 득점왕 엘링 홀란드도, 도움왕 케빈 더 브라위너도 명함을 내밀지 못했다. 그만큼 앞서 전설을 쓴 선배들이 위대했다는 의미다.

최다 배출팀은 2회 우승에 성공한 바르셀로나였고, 총 6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어 바이에른 뮌헨과 아약스가 2명, 에인트호번이 1명을 배출했다.

베스트 11을 살펴보면 4-2-3-1 포베이션이다.

골키퍼는 마누엘 노이어(바이에른 뮌헨)가 선정됐다. 포백에는 루드 크롤(아약스)-헤라르드 피케(바르셀로나)-로날드 쿠만(에인트호번)-다니엘 알베스(바르셀로나)가 위치했고, 중앙 미드필더에 세르히오 부스케츠(바르셀로나)-사비 에르난데스(바르셀로나)가 자리를 잡았다.

공격 옵션에는 안드레스 이니에스타(바르셀로나)-요한 크루이프(아약스)-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호흡을 맞췄고, 최전방 원톱에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가 나섰다.

감독은 최초로 2회 트레블을 작성한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선정됐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2008-09시즌 바르셀로나를 이끌고 트레블을 달성했고, 2022-23시즌 맨시티 감독으로 두 번째 트레블 영광을 안았다.

이 매체는 가장 선정이 어려웠던 포지션을 최전방 공격수로 꼽았다. 사실상 레반도프스키와 홀란드의 맞대결이었다. 홀란드 역시 지난 지난 EPL 36골을 터뜨리며 한 시즌 개인 최다골 신기록을 작성하는 등 맹활약을 펼쳤다. 12골로 UCL 득점왕도 차지했다. 시즌 총 52골. 그럼에도 레반도프스키 손을 들어줬다.

이유에 대해 "2019-20시즌 레반도프스키에 고개가 끄덕여졌다. 앤디 콜, 드와이트 요크, 사무엘 에투, 홀란드까지 여러 후보가 있었지만 레반도프스키의 업적에는 도달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시 레반도프스키는 모든 대회에 47경기에 출전해 55골을 넣었다. 골 기록만 봐도 최고의 수치다. 리그에서 31경기 출전해 34골, UCL에서 10경기 출전해 15골을 넣어 두 대회 모두 득점왕에 올랐다. 이런 활약으로 2020년 FIFA 올해의 선수상, UEFA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고 강조했다.

[역대 트레블 베스트 11, 리오넬 메시, 사비 에르난데스,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요한 크루이프, 엘링 홀란드, 케빈 더 브라위너.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스포츠몰]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경리, 인형 미모 더 돋보이는 여름 휴가룩…여신이네 [MD★스타]

  • 썸네일

    스윙스 근황, 또 요요 '직격탄'…날렵 몸매 어디 가고 101kg 고백

  • 썸네일

    '신명' 김규리, 이재명 대통령 당선 소식에 밝은 미소…"모든 것이 제자리로"

  • 썸네일

    ‘이혼숙려캠프’ 이호선, “아주 후련합니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 최준희, 41kg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멋진 언니" "너무 말라" 분분

  • 이다해 母, ♥세븐 자랑 못말려…"사위 덕분 당수치 좋아져, 생명의 은인" [신랑수업]

  • "왜 춤춘거야" "잘생겨서"... 길가던 女兒, 이석기 보더니 즉석 춤 공연

베스트 추천

  • 경리, 인형 미모 더 돋보이는 여름 휴가룩…여신이네 [MD★스타]

  • 스윙스 근황, 또 요요 '직격탄'…날렵 몸매 어디 가고 101kg 고백

  • '신명' 김규리, 이재명 대통령 당선 소식에 밝은 미소…"모든 것이 제자리로"

  • ‘이혼숙려캠프’ 이호선, “아주 후련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