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스킨케어 브랜드 노바덤이 중국 상하이 ‘퀸 오브 더 아시아 크리에이터 어워드 2023’에서 바이오 디비전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퀸 오브 더 아시아는 중국 포털 왕이와 WBCA 세계뷰티화장품협회가 주최하는 중국 퀸 오브 더 아시아 파운데이션 합작 뷰티 어워즈다.
노바덤은 트러블 해소와 안티에이징에 특화된 스킨케어 브랜드다. 대표 상품으로는 노바덤 프로리졸빙 세럼, 노바덤 리바이탈라이징 앰플 부스트와 노바덤 프로리졸빙 크림 등이 있다. 노바덤 앰플 부스터와 크림은 올해 5월 미스코리아 서울선발대회 공식후원 상품이기도 하다.
이태훈 노바셀테크놀로지 대표는 “노바덤은 자체 독자 기술로 개발한 글로벌 특허 펩타이드 ‘프로리졸빙’ 기법을 활용한 트러블·안티에이징 케어 전문 화장품사업을 전개하고 있다”며 “국내뿐 아니라 베트남, 중국 등 해외에도 제품을 공급하기 시작했으며 앞으로 혁신적인 바이오 화장품을 개발·공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바셀테크놀로지는 노바덤 제품 개발사다.
[사진 = 노바덤]
구현주 기자 wint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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