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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케이블채널 ENA·SBS 플러스 '나는 솔로' 14기 옥순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24일 옥순은 "부산♥ 해운대 해변 뷰 스위트룸"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공유했다.
사진 속 옥순은 바다가 한눈에 펼쳐진 부산의 한 호텔에서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특히 최근 "주 4~5일 2시간씩 운동하고 식단 철저하게 해서 6주 동안 3~4㎏ 뺐다"고 밝힌 옥순인 만큼 몰라보게 늘씬해진 각선미가 인상적이었다.
한편 '나는 솔로' 14기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옥순은 외항사 승무원 출신 한국어 강사다. 방송 당시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를 닮은 외모로 주목받았다.
[사진 = ENA·SBS 플러스 '나는 솔로' 14기 옥순]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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