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야구

양창섭 빈볼 논란에 적장 김원형 감독 "요즘에는 그렇게 하지 않아" [MD인천]

시간2023-06-25 15:44:16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인천 김건호 기자] "요즘에는 그렇게 하지 않는 것 같다."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는 2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3 신하은행 SOL KBO리그 맞대결을 치렀다. 결과는 SSG의 13-10 승리로 끝났지만, 이후 빈볼 논란이 생겼다.

양창섭은 7-13으로 뒤진 7회말 1사 1, 3루 상황에서 마운드에 올랐다. 타석에는 최정. 1B1S 상황에서 양창섭의 3구가 최정의 머리 쪽을 향해 갔다. 이어 4구가 최정의 유니폼을 스쳤다. 최정이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하며 만루가 됐다.

이날 경기 해설을 맡은 오재원 해설위원은 "이것은 대놓고 때린 것이다. 옷에 스친 것이 다행이다"며 최정에게 사과하는 양창섭을 보고 "나는 이런 상황을 가장 싫어한다. 이것은 사과할 필요도 없다. 이것은 대놓고 때린 것이다. 최정이 모를리 없다. 하지만 이기고 있는 상황이라 그냥 넘어가려 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후 팬 커뮤니티에서 빈볼 논란에 대한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경기 후 양창섭은 소셜미디어(SNS)에 '물고기는 언제나 입으로 낚인다. 인간도 역시 입으로 걸린다'는 탈무드의 말이 적힌 이미지를 게시했다. 현재는 삭제된 것으로 보인다.

그러자 오재원도 SNS를 통해 '어리석은 사람은 들은 것을 이야기하고 지혜로운 사람은 본 것을 이야기한다'는 탈무드의 말을 올렸다.

김원형 감독은 25일 맞대결을 앞두고 빈볼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요즘에는 그렇게 하지 않는다. 우리 팀뿐만 아니라 모든 팀이 점수 차가 많이 나더라도 그냥 정상적인 야구를 하려 한다. 최근 몇 년 동안 KBO리그를 지켜보면 우리 때 야구하던 것과 다르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때는 마운드에서 강한 투지를 갖고 야구하라고 해서 때로는 서로 미안하지만, 그런 상황도 발생했는데, 내가 볼 때 지금은 잘 친다고 해서 고의로 맞히는 상황을 안 만드는 것 같다"고 했다.

한편, SSG는 추신수(지명타자)-최지훈(중견수)-최정(3루수)-기예르모 에레디아(좌익수)-최주환(1루수)-박성한(유격수)-한유섬(우익수)-최준우(2루수)-김민식(포수) 순으로 타선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조성훈이다.

[양창섭.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박봄, 보정 안해도 이렇게 예쁜데…"2NE1 모임 때"

  • 썸네일

    '은퇴 번복' 박유천, 일본어로 전한 인사…분위기 묘하게 달라졌네

  • 썸네일

    '소속사 떠난' 오마이걸 아린, 여전한 청순 비주얼

  • 썸네일

    이채연, 정치색 논란 선제 차단…'파란 아대+빨간 토마토' 조합 눈길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추사랑, 할아버지 죽음에 2년간 눈물→추성훈 “유도복 입은 딸 고마워” 감격

  • '파란' 이승환→'뻘건디' 빈지노, 사전투표 첫날 ★ 동향 [MD이슈]

  • '치과의사♥' 전혜빈, 31개월 子 최초 공개 [편스토랑]

  • 블랙핑크 지수 친오빠, 성관계 불법촬영 의혹…"확인 중" [공식입장]

  • 이채연, 정치색 논란 선제 차단…'파란 아대+빨간 토마토' 조합 눈길

베스트 추천

  • 박봄, 보정 안해도 이렇게 예쁜데…"2NE1 모임 때"

  • ‘이규혁♥’ 손담비, 출산 40일만에 살 확 빠진 비결 "아이고 힘들어"

  • 오연수, 결혼 27주년 기념 후쿠오카 여행…"각자 시간을 즐기는 부부"

  • '은퇴 번복' 박유천, 일본어로 전한 인사…분위기 묘하게 달라졌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2주 만에 9kg 감량 성공한 여돌배우 비결

  • 40대 여성 남성 3명과 환승연애 4억 뜯어

  • 성형 못 해 억울하다고 밝힌 섹시여가수

  • 16살에 20억 집 구매한 트로트스타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해외이슈

  • 썸네일

    브래드 피트 “안젤리나 졸리와 이혼, 별거 아냐” 이례적 언급[해외이슈]

  • 썸네일

    ‘♥이규혁 닮은 딸 출산’ 손담비, 살 쏙 빼고 어디 가나

기자 연재

  • 썸네일

    '김연경 떠나보내는 아쉬움'에 한동안 움직이지 않았지만…감독과 선수로의 마지막 인사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제베원 성한빈 '대통령 선거가 아이돌 포즈에도 영향을' [한혁승의 포톡]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이재인 "흥행 공약? 무대인사서 발차기…연습 좀 했다" [MD인터뷰②]

  • 썸네일

    '하이파이브' 이재인 "개봉까지 꽤 걸려…달라진 모습 위해 5kg 감량" [MD인터뷰②]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초능력? 난 강풍기랑 함께 호흡…'닭날개 발굴'도 진짜" [MD인터뷰②]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처음 밝히는 이야기…강형철 감독과 인연 깊어"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