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2NE1 멤버 박봄이 근황을 전했다.
박봄은 5월 29일 자신의 SNS에 “2NE1 모임 때 찍은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봄은 로고가 새겨진 모자를 눌러쓴 채 차량 안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자연광 아래에서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무결점 피부, 도톰한 입술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별다른 보정 없이도 뚜렷한 미모를 자랑하며, 여전히 독보적인 분위기를 드러냈다. 박봄 특유의 인형 같은 비주얼과 매끄러운 피부 톤은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한편 박봄이 속한 2NE1은 오는 7월 일산 킨텍스 야외 글로벌 스테이지에서 열리는 ‘워터밤 서울 2025’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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