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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국순당은 지난 23일 강릉 경포해변 정화활동과 바른 음주 캠페인 ,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어식백세’ 홍보활동을 함께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국순당은 국순당은 지난 1987년 강릉에서 양조장 운영, 2004년 강원도 횡성에 대규모 전통주 양조장 준공과 본사를 이전했다. 이에 지난 4월 강릉 경포해변을 반려해변으로 입양했다. 반려해변 제도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하고 해양환경공단이 위탁운영 하며 기업단체학교 등이 특정 해변을 자발적으로 신청해 자신의 반려동물처럼 가꾸고 돌보는 해변 입양 관리 프로그램이다.
이번 반려해변 정화활동에는 국순당 임직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오는 7월 1일 개장을 앞둔 경포해수욕장 일대에서 쓰레기 수거 등 해변 정화활동과 수거한 해양쓰레기 종류와 수량 조사를 수행했다. 수거된 폐기물은 강릉시청의 지원을 받아 적정 처리하고, 조사 데이터는 향후 해양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자료로 활용된다.
이날 국순당은 여름철 성수기를 앞두고 경포해변 주변 상가를 대상으로 음주운전 근절 등 바른 음주 문화를 안내하는 캠페인 활동도 전개했다.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어식백세 캠페인도 동참했다. 수산물을 많이 섭취(魚食, 어식)해 백세(百歲)까지 건강을 유지하자는 대국민 수산물 소비 촉진 캠페인이다. 국순당은 한국수산회와 어식백세 캠페인 마케팅에 협력하고 있다.
국순당 관계자는 “경포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전 국민의 휴양지인 강릉 경포해변을 더욱 깨끗하게 유지하기 위해 반려해변 정화활동을 진행했다”고 소개했다.
[사진 = 국순당]
이지혜 기자 ima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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