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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PSG 이적은 시간 문제" 맘 편히 기다리라는 로마노 기자...등번호는?

시간2023-07-02 16:27:04 이현호 기자 hhh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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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이강인(22·마요르카)의 파리 생제르맹(PSG) 이적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2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이강인의 PSG 이적 협상에 관련된 모든 사람들은 이 이적이 곧 성사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이강인은 이미 PSG 메디컬 테스트를 마쳤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마요르카와 PSG 양 팀도 이강인 이적에 대해 구두 합의했다. 이제는 사인만 하면 된다. 곧 이적이 완료된다”고 덧붙였다. 이르면 수일 내에 이강인이 PSG 유니폼을 입고 찍은 ‘옷피셜’이 세상에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강인이 PSG와 2028년 여름까지 5년 계약을 맺었다는 구체적인 소식도 나왔다. PSG가 이강인에게 약속한 연봉은 400만 유로(약 58억 원)이며, 마요르카는 이강인 바이아웃으로 2000만 유로를 제안했다. PSG는 1500만 유로로 맞섰다. 최근 양 팀 사이의 이견이 좁아진 것으로 보인다.

프랑스 현지 언론들은 PSG가 이미 이강인을 영입한 것처럼 보도한다. 새 시즌 예상 라인업에 이강인 이름을 넣는 매체도 많다. 지난 시즌까지 리오넬 메시가 뛰던 자리에서 이강인이 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자연스럽게 ‘메시 대체자’라는 표현도 자주 볼 수 있다. 지난 2시즌 동안 PSG에서 뛰던 메시는 이번 2022-23시즌 종료와 동시에 PSG를 떠났다. 메시의 새로운 행선지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인터 마이애미다.

PSG는 메시 대체자를 찾아야 한다. 이강인과 메시가 왼발잡이라는 점, 측면과 중앙에서 모두 뛸 수 있다는 점, 상대적으로 신장이 작다는 점에서 이강인을 ‘메시 대체자’로 표현하곤 한다. 이강인을 잘 몰랐던 프랑스 팬들은 해당 표현을 듣고 나서 이강인이 왼발잡이 공격수라는 걸 인지했다.

이강인이 PSG로 간다는 건 전 세계 축구인이 다 아는 듯하다. 우고 페레즈 엘살바도르 축구대표팀 감독은 지난 6월 말 한국과의 친선경기를 앞두고 “한국-페루 경기를 보니 PSG로 간다는 그 선수(이강인)가 가장 잘하더라. 위협적인 선수”라고 경계했다. 페레즈 감독은 이강인 이름을 몰라서 “PSG”라고 언급했다.

이강인의 새로운 등번호도 큰 이슈다. 이강인은 앞서 스페인 마요르카에서 뛰면서 19번을 착용했고, 발렌시아에서는 20번, 16번, 34번을 달았다. 발렌시아 유스팀에서는 10번과 7번, 11번 등을 달았다.

현재 PSG 1군 명단을 보면 이강인의 새 번호 힌트를 얻을 수 있다. 앞서 언급한 번호 가운데 11번과 19번, 20번은 비어있다. 10번은 네이마르의 번호이며, 7번은 킬리안 음바페의 번호다. 16번은 골키퍼 세르지오 리코의 백넘버다. 이 외에도 8번은 파비앙 루이스의 번호다.

이강인은 한국 축구대표팀에서 18번을 주로 쓴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끌던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18번 유니폼을 입고 2도움을 기록했으며,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 부임 후에도 18번을 즐겨 쓴다. 18번 역시 주인이 있다. 포르투갈 미드필더 헤나투 산체스의 번호다. 이강인이 어떤 번호가 적힌 유니폼을 받을지도 주요 관심사다.

[이강인.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이현호 기자 hhh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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