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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타투 다 지운 줄 알았더니…온몸을 가득 채운 꽃+나비 문신
2023-07-04 07:09:49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한소희가 강렬한 타투를 선보였다.
한소희는 4일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한소희는 해외를 배경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 눈길을 끄는 것은 한소희의 목, 가슴, 팔을 가득 채운 꽃, 나비 모양의 타투였다.
한편, 한소희는 데뷔 전 가지고 있던 많은 타투를 제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한소희는 과거 인터뷰에서 "그때의 모습도 저고, 지금의 모습도 저다. 그때 사상과 생각이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소신을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 한소희]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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