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인천 한혁승 기자] 손예진이 공항의 아침을 밝혔다.
배우 손예진이 4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한 명품 패션 브랜드의 패션쇼 참석 차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핫팬츠에 화이트 재킷을 걸치고 은빛 구두로 포인트를 준 하의 실종 패션을 선보였다.
이른 아침에도 여유가 넘치는 미소와 워킹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손예진은 최근 드라마 '킹더랜드' 주인공 이준호 임윤아의 열애설 해프닝에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으로 현빈과 결혼 성공 스토리로 재소환 됐다.
▲ 하의 실종 패션으로 하차.
▲ 여유가 넘치는 미소와 워킹.
▲ 방긋 미소로 손인사.
▲ 은빛 구두로 빛나는 워킹.
▲ 보면 웃게 만드는 미소.
▲ 사랑스러운 미소.
▲ 출국 전 마지막 돌아서며 인사를.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