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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한예슬이 버추얼 휴먼 '예슬E(예슬이)'로 새롭게 태어난다.
2030세대의 워너비로 손꼽히는 한예슬은 '멋진언니', '걸크러시', '세련된', '스타일리시', '당당함'이란 키워드로 MZ세대까지 아우르며 패션, 뷰티, 라이프 스타일등 다양한 분야에서 영향력을 선사하고 있는 배우이자 이 시대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에 버추얼 휴먼 '예슬E(예슬이)'까지 제작하여 활동 영역을 확장, 더욱 다양한 곳에서 그녀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한예슬의 버추얼 휴먼을 제작하고 매니지먼트할 바이텍씨엔티는 "딥러닝 기술을 기반으로 만든 버추얼 휴먼 '예슬E(예슬이)'는 강의, 음반, 광고, 캐릭터사업, 메타버스 관련한 콘텐츠 제작 등 차별화된 전략으로 시장을 선점해 미디어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배우 한예슬로 제작한 버추얼 휴먼 '예슬E(예슬이)'는 앞으로 어떤 곳에서 어떤 모습으로 등장하게 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 = 바이텍씨엔티 제공]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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