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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41) 남편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본명 연제승·36)이 아들 준범의 근황을 전했다.
7일 제이쓴은 "뚠버미 치아 8개네^^*"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제이쓴이 팔에 치아 자국이 선명하게 남아있는 모습이다. 아들 준범이가 제이쓴의 팔을 문 것으로 보인다. 두 번 연달아 깨문 듯 자국이 8군데 있다.
폭풍성장한 준범이가 어느새 치아가 8개나 난 것이 신기하다. 아들이 깨물어도 웃는 아들바보 제이쓴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한편 제이쓴은 지난 2018년 홍현희와 결혼, 지난해 8월 아들 연준범을 품에 안았다. 현재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제이쓴]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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