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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가수 장민호가 유한양행 ‘해피홈 파워캡슐’ 광고를 찍었다.
10일 유한양행은 가수 장민호를 모델로 파워캡슐 TV CF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광고는 대표 품목인 파워캡슐 올인원의 세척+탈취+유연+향기 네 가지 기능을 세탁 메들리로 들려준다. 해피홈 브랜드의 ‘행복한 집을 만드는 해피솔루션’ 슬로건을 신나는 트로트 송으로 표현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장민호의 신명 나는 트로트 메들리로 해피홈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여겨 이번 광고를 기획했다”고 소개했다.
[사진 = 유한양행]
이지혜 기자 ima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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