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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30)이 세계적인 모델 신현지(27)와의 사진을 깜짝 공개했다.
이혜성은 12일 명품 브랜드 C사를 언급하며 "에피소드 커밍쑨"이라고 적고 사진을 대중에 공유했다. 이혜성과 신현지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이다. 두 사람 모두 입술을 쭉 내민 채 귀엽고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에서 이혜성, 신현지의 장난기와 친분이 느껴진다. 방송 촬영으로 추정되며, 두 사람이 어떤 사연으로 만나 무슨 대화를 주고받았을지에도 기대감이 높아진다.
한편, 신현지는 전 세계를 무대로 각종 브랜드의 패션쇼에서 활동 중인 한국을 대표하는 모델이다. 배우 송혜교(41),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본명 김제니·27)와의 절친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사진 = 방송인 이혜성]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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