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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한소희가 과감한 노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소희는 15일 매거진 화보 촬영 비하인드 컷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한소희는 스팽클 소재의 블랙 브라톱에 롱스커트를 입고 파격적인 노출을 시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소희는 최근 공개된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의 솔로 싱글 'Seven'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 = 한소희]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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