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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종합

아시아 배구 가능성 확인했다! VNL 女 중국 준우승·男 일본 3위

시간2023-07-24 12:49:05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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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2023 VNL(발리볼네이션스리그)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남녀부 모두 16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튀르키예(여자부)와 폴란드(남자부)가 정상을 정복했다. 그동안 변방으로 평가받았던 아시아 팀들의 약진도 두드러졌다. 중국 여자 배구대표팀과 일본 남자 배구대표팀이 나란히 VNL 역대 아시아 국가 최고 성적을 이뤄냈다.

중국 여자 배구대표팀은 준우승 쾌거를 이뤘다. 예선전을 5위로 통과해 토너먼트에 안착한 중국은 진검승부에서 강한 면모를 과시했다. 8강전에서 브라질을 세트 점수 3-1(25-21, 25-20, 20-25, 25-23)로 물리쳤고, 준결승전에서 세계랭킹 1위였던 폴란드에 셧아웃 승리(25-18, 25-23, 25-23)를 거뒀다. 결승전에서 튀르키예에 세트 점수 1-3(22-25, 25-22, 19-25, 16-25)로 졌지만 준우승을 차지했다.

아시아 국가 첫 결승 진출을 이뤘다. 2018년 시작된 VNL에서 지난 대회까지 여자부 결승전에 진출한 국가는 4개에 불과했다. 미국, 이탈리아, 튀르키예, 브라질이다. 중국이 다섯 번째 국가가 됐다. 2018년과 2019년 3위를 넘어 최고 성적을 올렸다.

일본 남자 배구대표팀은 2023 VNL 최고 히트상품으로 떠올랐다. 대회 초반 10연승을 내달려 큰 관심을 모았다. 예선을 2위로 통과하며 토너먼트 무대를 밟았다. 8강전에서 슬로베니아를 세트 점수 3-0(26-24, 25-18, 25-22)으로 완파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예약했다. 지난 해 이룬 5위를 넘어 VNL 아시아 최고 성적을 확정했다. 준결승전에서 폴란드에 1-3(25-19, 26-28, 17-25, 21-25)로 져 결승행에 실패했으나, 3위 결정전에서 이탈리아를 3-2(25-18, 25-23, 17-25, 17-25, 15-9)로 눌러 이기며 3위를 확정했다.

지난 해까지 VNL 남자부에서 4강에 오른 아시아 팀은 없었다. 일본과 이란이 지난 해 8강에 진출했으나 패배의 쓴 잔을 들었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달랐다. 일본이 예선전부터 돌풍을 몰아쳤고, 3위에 오르며 새 역사를 썼다. 세계적인 강호들을 잇따라 제압하고 아시아 배구의 저력을 뽐냈다.

한편, 여자부에서는 중국과 함께 일본이 8강에 올랐다. 일본은 8강전에서 미국의 벽을 넘지 못했다. 태국은 14위에 머물렀고, 한국은 12전 전패 승점 0의 수모를 겪으며 최하위에 그쳤다. 남자부에서는 일본만 토너먼트에 진출했고, 이란과 중국은 예선 탈락했다. 이란이 14위, 중국이 최하위인 16위에 자리했다.

[일본 남자대표팀과 중국 여자대표팀(위), 일본 남자대표팀(중간), 중국 여자대표팀. 사진=VNL 홈페이지]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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