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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배우 박준금이 자기관리 철학을 밝혔다.
2일 밤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스파이시 유랑단'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박준금, 김소현, 가수 김태연, 배윤정, 가수 전소미가 출연했다.
최근 '닥터 차정숙'에서 밉상 시어머니로 활약해 주목 받은 박준금은 "오래 방송하다 보니 대본을 받으면 시청률 감이 온다. 그런데 '닥터 차정숙'에는 드라마틱한 얘기가 없어서 잘 되면 7~8% 예상했다. 근데 최고 18%까지 나와 너무 많이 사랑을 받았다. 감 떨어진 것 같긴 하다"라며 웃었다.
그는 "엄정화가 며느리 역인데, 실제로는 7세 차이다. 감독님한테 무리라고 했다. 잘못하면 언니로 보이겠더라"라며 우려가 현실이 됐다고 말했다.
실제 44사이즈와 꿀피부를 유지해 '60대 제니'로 불린다는 박준금. 그는 유튜브 채널에서 피부관리 꿀팁 등 루틴을 공개하고 있다. 박준금은 "제니도 나처럼 체구가 작고 비율이 좋고 패셔니스타의 길을 걷고 있기 때문에 그런 별명을 지어주신 것 아닐까"라며 수줍게 미소 지었다.
박준금은 "패션이란, 갑자기 재벌은 있어도 갑자기 멋쟁이는 없다"라며 "패셔니스타가 되려면 관심을 갖고 공부하고 남의 패션을 엿봐야 한다. 안 사도 많이 구경하러 돌아다니는 편"이라고 얘기했다.
[사진 =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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