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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정빈 기자]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역의 한 백화점에서 무차별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했다.
경기소방본부는 3일 오후 5시59분쯤 성남시 분당구 서현역 근처 백화점에서 무차별 칼부림 난동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경찰이 곧바로 출동해 피의자 1명을 긴급 체포했다.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 중이다. 피해자는 10여 명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픽사베이]
박정빈 기자 pjb@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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