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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그룹 엑소 멤버 첸(본명 김종대·30)가 뒤늦은 결혼식을 올린다.
16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첸이 사정상 진행하지 못했던 결혼식을 오는 10월에 올리게 됐다"고 밝혔다.
첸은 지난 2020년 1월 결혼 발표와 함께 혼전 임신 소식을 알리고 같은 해 4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군 복무 중이던 지난해 1월에는 둘째 득녀 소식을 전했다.
한편 첸은 오는 17일 첫 일본 솔로앨범 '폴라리스'를 발매한다.
[첸./ 마이데일리]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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