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개봉영화

정유미X이선균 '잠', 올해 가장 유니크한 공포 영화 탄생 비하인드

시간2023-08-22 09:23:50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잠 못 드는 제작기 영상'을 공개한 영화 '잠' / 롯데엔터테인먼트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올해 가장 유니크한 공포 영화 '잠'이 촬영 현장의 비하인드가 생생하게 담긴 '잠 못 드는 제작기 영상'을 공개했다.

'잠'은 행복한 신혼부부 현수(이선균)와 수진(정유미)을 악몽처럼 덮친 남편 현수의 수면 중 이상행동, 잠드는 순간 시작되는 끔찍한 공포의 비밀을 풀기 위해 애쓰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잠 못 드는 제작기 영상'을 공개한 영화 '잠' / 롯데엔터테인먼트
'잠 못 드는 제작기 영상'을 공개한 영화 '잠' / 롯데엔터테인먼트
'잠 못 드는 제작기 영상'을 공개한 영화 '잠' / 롯데엔터테인먼트
'잠 못 드는 제작기 영상'을 공개한 영화 '잠' / 롯데엔터테인먼트
'잠 못 드는 제작기 영상'을 공개한 영화 '잠' / 롯데엔터테인먼트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서 정유미 배우는 시나리오를 처음 받았을 때 "간결하고 명확하게 표현되어 있는 것들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라며 예측할 수 없는 전개의 유니크한 공포 '잠'의 이야기에 빠져들어 참여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선균 배우는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묘한 장르 영화였다. 어느 한 카테고리 안에 묶기 힘든, 심플하고 독특함이 있었다"며 장르를 규정할 수 없는 '잠'의 대체불가한 매력을 꼽았다. 이에 유재선 감독은 "서로 믿고, 의지하고, 응원하고 베프 같은 부부를 그리고 싶었고, 두 사람에게 누구의 탓도 아닌 역대급 장애물을 한번 던져보고 싶었다"며 시나리오를 작성하게 된 계기를 전하였다. 이 같은 현실적인 소재를 통해 탄생한 올해 가장 유니크한 영화 '잠'의 독특하고 매력적인 이야기는 관객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며 공감을 이끌어낼 것을 예고해 눈길을 끈다.

여기에, 칸 국제영화제 비평가주간에서 뜨거운 박수를 받으며 성공적으로 첫 공개를 한 '잠'은 미스터리, 호러, 스릴러까지 어느 한 장르로 규정할 수 없는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 화제다. 또한, 믿고 보는 배우들이 각고의 노력을 더해 탄생시킨 극강의 몰입감은 관객들에게 빠져나오기 힘든 현실 공포라는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처럼 정유미, 이선균 등 대체불가한 매력의 배우들이 선보일 환상적인 시너지와 자신만의 색과 세계관을 구축한 유재선 감독의 강렬한 데뷔작 소식에 기대를 높이는 '잠'이 9월 극장가에 가장 유니크한 공포와 극강의 서스펜스를 선사할 전망이다.

'잠 못 드는 제작기 영상'을 공개한 영화 '잠'은 오는 9월 6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경리, 인형 미모 더 돋보이는 여름 휴가룩…여신이네 [MD★스타]

  • 썸네일

    스윙스 근황, 또 요요 '직격탄'…날렵 몸매 어디 가고 101kg 고백

  • 썸네일

    '신명' 김규리, 이재명 대통령 당선 소식에 밝은 미소…"모든 것이 제자리로"

  • 썸네일

    ‘이혼숙려캠프’ 이호선, “아주 후련합니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 최준희, 41kg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멋진 언니" "너무 말라" 분분

  • 이다해 母, ♥세븐 자랑 못말려…"사위 덕분 당수치 좋아져, 생명의 은인" [신랑수업]

  • "왜 춤춘거야" "잘생겨서"... 길가던 女兒, 이석기 보더니 즉석 춤 공연

베스트 추천

  • 경리, 인형 미모 더 돋보이는 여름 휴가룩…여신이네 [MD★스타]

  • 스윙스 근황, 또 요요 '직격탄'…날렵 몸매 어디 가고 101kg 고백

  • '신명' 김규리, 이재명 대통령 당선 소식에 밝은 미소…"모든 것이 제자리로"

  • ‘이혼숙려캠프’ 이호선, “아주 후련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