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랭킹빌더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배구

'세계 4위→아시아 5위' 끝없는 추락, 세자르호 돌파구가 안 보인다!

시간2023-09-09 16:49:53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한국 여자배구, 추락의 연속
올림픽 예선과 아시아경기대회 앞두고 괜찮나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세자르 에르난데스 곤살레스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세계랭킹에서 아시아 5위로 추락했다. 2년 전 2020 도쿄올림픽에서 세계 4강에 들었으나, 이제 아시아에서도 고전을 면치 못하며 작아졌다.

한국은 최근 태국에서 끝난 아시아선수권에서 6위에 그쳤다. 처음으로 아시아선수권 4강 진출에 실패했다. 베트남, 태국, 카자흐스탄에 지면서 체면을 구겼다. 다른 약체들에게 몇 차례 승리를 거둬 세계랭킹은 대회 전보다 조금 올라 36위가 됐다. 그러나 카자흐스탄에 추월을 허용해 아시아 5위로 내려앉았다. 

예견된 몰락이다. 2022년에 이어 2023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서도 전패로 꼴찌에 머무르며 위기를 맞았다. 세계적인 팀들과 대결에서 속절없이 무너졌다. 결과만 나쁜 게 아니라 경기 내용이 더 좋지 않았다. 개인 기량과 팀 조직력에서 모두 밀려 최악의 길을 걸었다.

아시아선수권에서 명예회복을 다짐했으나 기대에 한참 못 미치는 경기력으로 한계만 실감했다. 첫 경기부터 약체 베트남에 풀세트 접전 패배를 당했고, 우승을 차지한 아시아 신흥강자 태국과 8강 결선리그 1차전에서는 셧아웃 완패했다. 태국과 최근 4번 맞대결에서 모두 세트 점수 0-3으로 밀렸다. 이어 5위 결정전에서 카자흐스탄에도 0-3으로 지면서 고개를 숙였다.

◆ 여자배구 세계랭킹(9일 기준)
1. 튀르키예
2. 미국
3. 세르비아
4. 브라질
5. 이탈리아
6. 중국
7. 폴란드
8. 일본
9. 네덜란드
10. 도미니카공화국
14. 태국
33. 카자흐스탄
36. 한국

2023 VNL 전패에 이어 아시아선수권 최악의 성적까지. 한국 여자배구가 끝 모를 추락에 추락을 거듭하고 있다. 더 큰 문제는 별다른 돌파구가 없다는 점이다. 2024 파리올림픽 예선과 2022 항저우 아시아경기대회를 눈앞에 뒀지만 분위기 반전을 위한 준비와 대비책은 전혀 보이지 않는다. 

[여자배구 세계랭킹(위), 세자르 감독. 사진=VNL 홈페이지 캡처, 마이데일리 DB]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심진화♥' 김원효, 공기 팔더니 이번엔 장가계까지! '문어발 사업' 괜찮나?

  • 썸네일

    ‘최수종♥’ 하희라, 50대 맞아? 세월 거스르는 미모 [MD★스타]

  • 썸네일

    임요환♥'김가연', 임요환 똑 닮은 딸을 위한 어린이날

  • 썸네일

    신다은, 18년만 이별에 뭉클 "아직 집안 곳곳에 흔적이 보여" [전문]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이대은♥' 트루디, 결혼 4년만 임신 "믿기지 않아…태명은 금똥이" [전문]

  • 지드래곤, 고급 호텔서도 여전한 지압 슬리퍼 사랑 자랑…투어 앞두고 여유 [MD★스타]

  • 제니 품에 안긴 로제, 블핑 투샷 드디어 떴다 "기다렸던 순간"

  • "뼈 다 부러졌지만" PNC파크서 추락한 피츠버그 팬, 사고 후 첫 심경 고백 나섰다

  • ‘갑상선암 투병’ 진태현, “감사가 없으면 범죄”[전문]

베스트 추천

  • '심진화♥' 김원효, 공기 팔더니 이번엔 장가계까지! '문어발 사업' 괜찮나?

  • ‘최수종♥’ 하희라, 50대 맞아? 세월 거스르는 미모 [MD★스타]

  • '허준'·'이산' 故 정명환, 심근경색으로 별세…향년 65세

  • 임요환♥'김가연', 임요환 똑 닮은 딸을 위한 어린이날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마약 집행유예 중 음주운전 입건된 가수

  • 톱모델이 마약 거리에 딸 데려간 놀라운 이유

  • 연예인 능가하는 글래머 몸매 과시한 운동선수

  • 첫날밤 촬영 천만원! 女작가에게 은밀한 제안

  • 미쳤나? 팬티만 입고 활보한 유명 연예인

해외이슈

  • 썸네일

    리사, 멧갈라서 엉뚱하게 욕먹어 “팬티에 흑인 인권운동가 그린거 아냐”[해외이슈]

  • 썸네일

    티모시 샬라메♥카일리 제너, 열애 2년만에 레드카펫 공식데뷔 “시크한 올블랙”[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노장은 살아 있다! 기적의 역전승 합작한 인테르 밀란 '37살 GK와 DF'[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만루포+3점포' 호수비로 데굴데굴 굴러도 모든 게 이쁘다…원맨쇼의 주인공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140도 바뀐 루시, '와장창' 새 챕터를 열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약한영웅2' 려운 "최현욱까지 시즌3 했으면…해보고 싶은 역할은 '금성제'" [MD인터뷰]

  • 썸네일

    '약한영웅2' 려운 "모티브로 잡은 캐릭터는 '강백호', 바보 같지만 정의로운…" [MD인터뷰]

  • 썸네일

    '신병3' 김민호 "이수지, 셰익스피어 시대 태어나도 스타…진짜 재능러"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