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헤일리 비버 결혼 5주년, 12살 때 처음 만나 “뼛속 깊이 사랑해”[해외이슈]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가수 저스틴 비버(29)와 헤일리 비버(26)가 결혼 5주년을 로맨틱 키스로 자축했다.

저스틴 비버는 13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에 “가장 소중한 내 사랑하는 사람에게. 5년. 당신은 내 마음을 사로잡았다. 당신과 함께한 이 여정이 우리의 기대를 뛰어넘을 것이라는 것을 뼛속 깊이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니 계속 큰 꿈을 꾸자, 자기야. 내 모든 것을 다해 사랑해”라고 전했다.

그는 아내와 로맨틱한 키스하는 모습을 비롯해 옆에 서서 한 팔로 감싸 안고 미소를 짓는 사진 등을 올렸다. 

헤일리 비버는 두 사람의 성을 상징하는 'B' 글자가 새겨진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착용했다.

헤일리 비버 역시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러블리한 사진을 게재하며 “사랑해”라고 썼다.

저스틴 비버, 헤일리 비버/소셜미디어
저스틴 비버, 헤일리 비버/소셜미디어

이날 연예매체 피플에 따르면, 이들은 헤일리 비버가 12살 때 처음 만났다. 저스틴이 ‘투데이 쇼’에 출연했을 때 헤일리는 아버지 스티븐 볼드윈과 함께 백스테이지에 있었다. 스티븐 볼드윈은 저스틴의 어머니 패티 말렛과 친구사이였다.

2015년에는 세인트 바츠에서 열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새해 전야 파티에서 처음으로 공개적으로 키스를 하는 모습이 목격되기도 했다. 당시 저스틴의 인스타그램 계정에도 두 사람의 키스 사진이 공개됐다.

헤일리는 2022년 6월 자신의 뇌졸중과 저스틴의 램지 헌트 증후군 진단 등 건강상의 어려움에 대해 털어놓으며 힘든 시기가 얼마나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지를 설명했다.

그는 "솔직히 저스틴이 겪은 일과 내가 겪은 일 등 모든 상황의 긍정적인 면은 서로를 더욱 끈끈하게 묶어준다는 점이다. 그 어느 때보다 더 가까워진 것 같다. 정말 가까워졌다“고 말했다.

저스틴 비버는 셀레나 고메즈(30)와 만남과 이별을 반복해오다 헤일리 비버와 2018년 결혼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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