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랭킹빌더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격투기

UFC 전 챔프 맥그리거 찬사 "그라소-셰브첸코 최고 명승부, 공정한 무승부"

시간2023-09-18 16:56:51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그라소-셰브첸코 접전 끝에 무승부
맥그리거, SNS에 경기 결과 평가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그라소-셰브첸코, 둘 모두 잘 싸웠다!"

UFC 전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35·아일랜드)가 알렉사 그라소(30∙멕시코)와 발렌티나 셰브첸코(35·키르기스스탄)의 명승부에 대해 박수를 보냈다. 두 선수 모두 최고의 경기를 펼쳤고, 무승부 결과는 공정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맥그리거는 18일(이하 한국 시각)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17일 벌어진 그라소-셰브첸코 UFC 경기에 대한 글을 남겼다. 그는 "압도적으로 멋진 선수들이다"며 명승부를 펼친 그라소와 셰브첸코에 대해 칭찬했다. 이어 "제 생각엔 두 선수 모두 정말 잘 싸웠다. 믿을 수 없는 경기였다"며 "저는 공정한 무승부가 나왔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라소와 셰브첸코는 17일 UFC 옥타곤에서 주먹을 맞댔다.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펼쳐진 '노체 UFC - 그라소 vs 셰브첸코 2' 메인 이벤트에 주인공으로 나섰다. UFC 여성 플라이급 챔피언벨트를 놓고 타이틀 매치를 벌였다. 5라운드 내내 팽팽한 승부를 벌인 끝에 1-1(48-47, 47-47, 47-48) 무승부 결과를 낳았다.

판정 논란이 고개를 들었다. '노체 UFC'는 멕시코 독립기념일(현지 시각 9월 16일)을 맞아 준비한 특별 이벤트 대회다. 유일한 멕시코 챔피언인 그라소에게 좀 더 유리한 채점이 내려진 게 아니냐는 의혹의 눈초리가 나왔다. 경기 후 그라소와 셰브첸코는 서로 "제가 승자다"를 외치며 아쉬움을 표했다. UFC 페더급과 라이트급 두 체급 챔피언에 오른 '살아 있는 전설' 맥그리거가 판정 논란 진화에 나선 셈이다.

이날 무승부로 그라소는 UFC 여성 플라이급 챔피언벨트를 지켰다. 아울러 모든 선수들을 동일 체급으로 놓고 비교하는 파운드 포 파운드(P4P) 랭킹 1위에도 올랐다. 셰브첸코는 동급 랭킹 1위를 유지했고, P4P 랭킹 3위에 자리했다.

[맥그리거(위, 아래), 그라소(중간 검정색 유니폼)와 셰브첸코.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UFC 제공]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심진화♥' 김원효, 공기 팔더니 이번엔 장가계까지! '문어발 사업' 괜찮나?

  • 썸네일

    ‘최수종♥’ 하희라, 50대 맞아? 세월 거스르는 미모 [MD★스타]

  • 썸네일

    임요환♥'김가연', 임요환 똑 닮은 딸을 위한 어린이날

  • 썸네일

    신다은, 18년만 이별에 뭉클 "아직 집안 곳곳에 흔적이 보여" [전문]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이대은♥' 트루디, 결혼 4년만 임신 "믿기지 않아…태명은 금똥이" [전문]

  • 지드래곤, 고급 호텔서도 여전한 지압 슬리퍼 사랑 자랑…투어 앞두고 여유 [MD★스타]

  • 제니 품에 안긴 로제, 블핑 투샷 드디어 떴다 "기다렸던 순간"

  • "뼈 다 부러졌지만" PNC파크서 추락한 피츠버그 팬, 사고 후 첫 심경 고백 나섰다

  • ‘갑상선암 투병’ 진태현, “감사가 없으면 범죄”[전문]

베스트 추천

  • '심진화♥' 김원효, 공기 팔더니 이번엔 장가계까지! '문어발 사업' 괜찮나?

  • ‘최수종♥’ 하희라, 50대 맞아? 세월 거스르는 미모 [MD★스타]

  • '허준'·'이산' 故 정명환, 심근경색으로 별세…향년 65세

  • 임요환♥'김가연', 임요환 똑 닮은 딸을 위한 어린이날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마약 집행유예 중 음주운전 입건된 가수

  • 톱모델이 마약 거리에 딸 데려간 놀라운 이유

  • 연예인 능가하는 글래머 몸매 과시한 운동선수

  • 첫날밤 촬영 천만원! 女작가에게 은밀한 제안

  • 미쳤나? 팬티만 입고 활보한 유명 연예인

해외이슈

  • 썸네일

    리사, 멧갈라서 엉뚱하게 욕먹어 “팬티에 흑인 인권운동가 그린거 아냐”[해외이슈]

  • 썸네일

    티모시 샬라메♥카일리 제너, 열애 2년만에 레드카펫 공식데뷔 “시크한 올블랙”[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노장은 살아 있다! 기적의 역전승 합작한 인테르 밀란 '37살 GK와 DF'[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만루포+3점포' 호수비로 데굴데굴 굴러도 모든 게 이쁘다…원맨쇼의 주인공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140도 바뀐 루시, '와장창' 새 챕터를 열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약한영웅2' 려운 "최현욱까지 시즌3 했으면…해보고 싶은 역할은 '금성제'" [MD인터뷰]

  • 썸네일

    '약한영웅2' 려운 "모티브로 잡은 캐릭터는 '강백호', 바보 같지만 정의로운…" [MD인터뷰]

  • 썸네일

    '신병3' 김민호 "이수지, 셰익스피어 시대 태어나도 스타…진짜 재능러"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