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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항저우] '5년 만에 국제대회' 북한의 '인공기'는 어디에?...선수촌 공개 속 경계 태세

시간2023-09-19 13:08:02 항저우(중국) = 최병진 기자 cbj09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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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촌 내 광장에 게양된 태극기/최병진 기자
선수촌 내 광장에 게양된 태극기/최병진 기자

[마이데일리 = 항저우(중국) 최병진 기자] 항저우 아시안게임 선수촌이 공개되면서 북한의 국기에 관심이 집중됐다.

올림픽 조직위는 19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항저우 아시안게임 선수촌을 취재진에게 오픈했다. 선수들이 대회 기간에 머무르는 공간들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였다.

전반적인 시설은 각국의 취재진이 머무는 미디어 빌리지와 다르지 않았다. 식당과 함께 미용실, 네일아트 등 여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커머셜 센터 등이 내부에 위치했다.

선수촌에는 ‘스포츠 인포메이션 센터’라는 독특한 공간이 있었다. 각 종목의 선수들은 스포츠 인포메이션 센터에서 훈련 장소와 스케줄 체크가 가능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선수촌 /최병진 기자
항저우 아시안게임 선수촌 /최병진 기자
항저우 아시안게임 선수촌의 스포츠 인포메이션 센터 /최병진 기자
항저우 아시안게임 선수촌의 스포츠 인포메이션 센터 /최병진 기자

선수촌 안에서 가장 눈길을 끈 부분은 숙소에 걸려있는 여러 국가의 ‘국기’였다. 개최지 중국을 포함해 일본, 말레이시아 등 아시안 게임에 참여한 국기를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선수촌에 걸려 있는 일본 국기 /최병진 기자
항저우 아시안게임 선수촌에 걸려 있는 일본 국기 /최병진 기자
항저우 아시안게임 선수촌에 걸려 있는 중국 국기 /최병진 기자
항저우 아시안게임 선수촌에 걸려 있는 중국 국기 /최병진 기자

태극기도 당당하게 걸려 있었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 867명의 선수와 임원진을 포함 총 1,140명이 선수단으로 출전했다. 한국 선수단이 머무르는 건물에는 태극기와 함께 ‘Team Korea’ 현수막도 걸려 있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선수촌에 걸려 있는 태극기 /최병진 기자
항저우 아시안게임 선수촌에 걸려 있는 태극기 /최병진 기자
항저우 아시안게임 선수촌에 걸려 있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선수촌에 걸려 있는 'Team Korea' 현수막 /최병진 기자

하지만 북한의 국기인 ‘인공기’는 찾아볼 수 없었다. 북한은 이번 아시안게임을 통해 5년 만에 국제 대회에 복귀했다. 북한은 코로나19 창궐 이후 국경을 봉쇄, 도쿄올림픽에 불참했다. 이로 인해 국제올림픽위원회(IOC)로부터 자격 정지 징계를 받으며 베이징 동계올림픽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못했다.

북한은 항저우에 총 191명의 선수를 파견했고 18개의 종목에 출전한다. 지난 15일부터 일부 선수들이 항저우에 도착하기 시작했고 개막전에 나머지 선수단도 차례로 입성할 것으로 보인다.

대회에 참여해 국기를 숙소에 걸어둔 다른 나라들과는 달리 북한은 국기를 감추며 여전한 ‘경계 태세’를 유지했다. 다만 참여국의 모든 국기가 있는 광장에서는 인공기도 함께 게양돼 있었다.

참가국의 모든 국기가 게양돼 있는 선수촌 내 광장/최병진 기자
참가국의 모든 국기가 게양돼 있는 선수촌 내 광장/최병진 기자

항저우(중국) = 최병진 기자 cbj09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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