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국전통 담아낸 디자인 패키지 구성
시그니처 제품부터 한정판 등 다양해
[마이데일리 = 천예령 기자] 페르노리카코리아가 추석을 맞아 위스키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선물세트로 출시되는 제품은 ‘발렌타인’, ‘로얄살루트’, ‘더 글렌리벳’이다.
고숙성 블렌디드 위스키에 한국 전통 디자인 패키지가 더해졌다. 이외에도 싱글몰트 위스키, 하이볼로 즐길 수 있는 글라스가 구성된 스페셜 패키지 등이 마련됐다.
페르노리카코리아 관계자는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가격대의 제품 구성과 전통의 멋을 느낄 수 있는 디자인 등으로 소장욕구를 자극하는 선물세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천예령 기자 cjsthek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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